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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택배회사 횡포에 대해서요.
 김혜은
 2011-11-11  |    조회: 1204
제가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해서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을 구매를 했습니다.제 이름으로 하나 다른 사람으로 두개의 상품을 구입 후 반품을 하게 되었습니다 쇼핑몰에 한사람 이름으로 두상품을 같이 보낸다고 이야기를 이미 끝낸 상태에서 쇼핑몰 지정택배로 각각의 이름으로 반품신청을 하고 한개의 봉투에 모두 넣어 포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택배기사분이 수거하러 오셨죠. 분명 택배 기사분께 한명의 이름으로 보낸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두개의 송장을 주고 아무런 말도 없이 가시더군요.조금 찜찜하긴 했지만 기사분께 말씀을 드렸으니 별문제 없을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몇일후 쇼핑몰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택배비를 결제하셔야 겠다고 상품이 두개로 왔다구요.제가 물건을 직접보낸게 아니구 직원이 보낸거라 일단은 택배비 결제하고 잔액만 환불해 달라고 했습니다.그런데 직원에게 확인해 보니 분명히 하나를 보냈다고 하더군요. 쇼핑몰에서 택배사와 이야기하라고 분명히 두개가 왔다고 하길래 택배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택배기사분께서 두개로 따로 포장해서 보냈다고 하시더군요.택배아저씨랑 통화하던 중 전화번호를 알려주면 거기로 전화를 하라길래 했더니 대리점이었어요 상황설명을 하니 대리점 측에서 왜 그렇게 포장했냐면서 원래 그러시면 안된다고 다음부터는 따로따로 포장해서 보내라면서 택배비는 못준다더군요 제 잘못인것 처럼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기사분께 다시 전화를 했더니 기사분 하시는 말이 그거 얼마요 나중에 갔다줄께라.
제가 당연한 걸 받는건데 마치 저에게 적선하시는 것처럼 기분나쁜 말투로 하시더군요
아주 기분이 나빠서 현대택배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상황설명후 결론은 택배비 계좌이체 시키기로 하고 마무리 짖기로 했습니다. 물론 대리점측에 사과를 받으려고 했지만 그냥 넘어가려고 했죠
이틀이 지나도 입금이 안됐습니다.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죠 오늘까지 안보내면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하겠다고 그랬더니 기사분이 전화를 하셨어요.전 사과전화 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사과는 커녕 저에게 미친년 찾고 지X네 찾으면서 신고어디다 할래 어디한번 해봐라 그러시면서 택배비가 그돈 맞냐면서 마치 제가 돈을 더 얹어 받으려고 한 것 처럼 말하더라구요
이게 말이나 된느 소린가요 상식적으로 자기가 잘못하고 사과는 못할망정 고객에게 쌍욕이나 하고 개념이 있으신건지... 돈준다고 했는데 왜 머가 문제냐구요
또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항의 했습니다. 택배기사분께 사과는 꼭 받아야 겠다구요
대리점에서 전화 왔더군요.택배물건 뜯은건 죄송하다구 하면서두 따로 포장안한 잘못이 있다고 서로 잘못이라고 서로 사과 하라더군요 기사분은 사과 안하실것 같다고 저에게 정 그러면 어쩔수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도대체 무엇을 잘못했나요? 정말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긴 한건가요?
고객물건에 아무런 말도 없이 손을 대고 쌍욕을 하고 사과는 못하겠다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또 택배물이 있었는데 그 기사분이 안오시고 다른분께 물건이랑 배송비를 같이 보내셨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말 화가나서 죽겠어요
제가 잘못을 했다면 당연히 그 부분에 사과를 해야겠지요 그치만 제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현대 택배에선 돈준다고 했는데 기다리지 왜 그러냐면서.지금 돈 오천원이 문제가 아닌데..
분명 고객물건에 상의없이 개봉한 잘못이 시작이고 불친절한 태도로 통화한것두 잘못 아닌가요?
그리고 아무리 제가 기분나쁘게 말한다 하더라도 그런 쌍욕을 하는지..
전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댓글 1

담당자 0000-00-00 00:00:00
택배기사의 잘못된 업무처리와 욕설전화통화로 정말 많이 불쾌하시고 화가 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영업점 및 대리점, 영업직원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