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3주 후, 신발 측면에 원단이 다 까져서 제품 교환 요청을 했습니다.
107000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고민 끝에 산 신발이고,
이 신발과 함께 반스에서도 운동화를 하나 사서 구입한 건 3주지만
정작 신발을 신은 건 1주 정도 되었는 데, 1주 만에 원단이 다 뜯어지다니요!
그래서 10.7일 ABC 마트에서 제품교환신청을 했고,
ABC마트는 판매만 했을 뿐, 책임이 없다고 일단 신발을 나이키 본사에 보내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주 후 연락이 왔는데 나이키 측에서는 신발의 하자를 인정하나
교환이나 환불은 해줄 수가 없고, 수리만 가능하며 수리를 하려면 다시 수리신청을 해서
신발을 본사에 보내서 수리를 해야하니 2주 정도의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후에 또 원단이 뜯겨져 나가서 수리를 해야할 경우 제가 다시 가서 또 수리신청을 해서
2주를 기다리고, 이런과정 또한 일정기한이 지나면 유료로 해야한다고 합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본사에 전화를 해서 얘기하니까 자기들은 똑같은 답변밖에 줄 수가 없다고
소비자 고발을 하라고 합니다.
나이키라는 대기업에서 소비자에게 이런 횡포를 부리다니,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