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4일 세금 감면을 미끼로 억대의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로 모 지방국세청 직원 유모씨 등 2명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 등 2명은 작년 말 수십억원대 토지를 상속받은 재력가에게 접근해 세금을 감면해주겠다며 억대 뇌물을 받아 나눠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안으로 열리는 '재개발·리모델링 공적 지원' 정책토론회 22일 개최 현대차, 주행성능 극한으로 끌어올린 '아이오닉 6N' 세계 최초 공개 경기도 민생회복소비쿠폰 전담조직 구성...김동연 지사, "신청 차질 없게 챙길 것" 택배 3사, 역대급 폭염에 안전 배송 최우선...“무리한 배송·작업 NO”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전국 시승 행사 개최...월 33만원 금융 상품도 마련 118년 만의 폭염...김동연 지사, "선제적이고 유효한 긴급 조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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