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일(한국시간) 뉴욕에서 키43cm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인 덤벨리나가 주인 마이클 거슬링씨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덤벨리나는 세계 각국에서 어려운 환경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과 그들을 돕기 위한 기금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덤벨리나 자선 재단'까지 설립됐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식품사 자사몰, 상온·냉장 등 제품별 무료배송 기준 제각각 김동연 지사 “경기도는 국정의 제1동반자라는 각오로 일할 것” 국산차 5사, 7월 판매 일제히 증가...베스트셀링카는 기아 '카니발' 주말 호우 예보...김동연 지사 “재난대응 기본원칙 준수 철저히” GC녹십자, 분기 첫 5000억 매출 달성...자체 신약 수출 성과에 好好 전천후 SUV ‘뉴 디펜더 130 7인승 캡틴 체어스’, 숲·바다·캠핑 어디든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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