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남 나주경찰서는 11일 자신이 주지로 있던 사찰의 불전함에 보관 중이던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나주 모 사찰 주지 안모(42)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전남 나주시 남평읍 모 사찰에서 불전함에 보관 중이던 현금 2천500만원을 빼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986년 엑셀로 美 진출한 현대차그, 39년 만에 3000만대 돌파 렉서스·토요타, 9월 말까지 전 차종 긴급 출동·견인 서비스 최대 50km 무상 제공 스텔란티스코리아, 부산에 동북아 최대 규모 지프∙푸조 통합서비스센터 개장 LG AI연구원·네이버·SKT·NC AI·업스테이지, 국가대표 AI 정예팀 선정 볼보, 신형 XC60 출시...센터 디스플레이 커지고 새 프론트 그릴 장착 LG 컨소시엄, 국가대표 AI 선발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
주요기사 1986년 엑셀로 美 진출한 현대차그, 39년 만에 3000만대 돌파 렉서스·토요타, 9월 말까지 전 차종 긴급 출동·견인 서비스 최대 50km 무상 제공 스텔란티스코리아, 부산에 동북아 최대 규모 지프∙푸조 통합서비스센터 개장 LG AI연구원·네이버·SKT·NC AI·업스테이지, 국가대표 AI 정예팀 선정 볼보, 신형 XC60 출시...센터 디스플레이 커지고 새 프론트 그릴 장착 LG 컨소시엄, 국가대표 AI 선발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