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9일 오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열린 '2007 가락시장 푸른축제'에서 한국기록원 관계자(단상 왼쪽)가 김주수 서울시 농수산물공사 사장(단상 오른쪽)에게 '6천948인분 초대형 비빔밥'의 한국 공식기록 인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없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외부 전송 없고 모두 삭제” 유통업계 수수료율, 면세점 43.2%로 '최고'…TV홈쇼핑, 전년보다 상승 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메뉴 확대 편의성 개선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융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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