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중견 주택건설업체인 ㈜신일이 13일 최종 부도처리됐다. 농협중앙회 수원인계동지점은 이날 오후 5시 현재까지 신일이 어음 12억원을 막지 못해 부도처리했다고 밝혔다. 신일은 전날 국민은행으로 돌아온 어음 25억원 등 총 37억원을 막지 못해 1차 부도처리됐다. 1987년 전북 익산에서 설립된 신일은 아파트 브랜드 `신일 해피트리'를 내세워 지난해 3천800억원대의 시공능력 평가액을 기록, 업계 순위 57위에 올라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986년 엑셀로 美 진출한 현대차그, 39년 만에 3000만대 돌파 렉서스·토요타, 9월 말까지 전 차종 긴급 출동·견인 서비스 최대 50km 무상 제공 스텔란티스코리아, 부산에 동북아 최대 규모 지프∙푸조 통합서비스센터 개장 LG AI연구원·네이버·SKT·NC AI·업스테이지, 국가대표 AI 정예팀 선정 볼보, 신형 XC60 출시...센터 디스플레이 커지고 새 프론트 그릴 장착 LG 컨소시엄, 국가대표 AI 선발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
주요기사 1986년 엑셀로 美 진출한 현대차그, 39년 만에 3000만대 돌파 렉서스·토요타, 9월 말까지 전 차종 긴급 출동·견인 서비스 최대 50km 무상 제공 스텔란티스코리아, 부산에 동북아 최대 규모 지프∙푸조 통합서비스센터 개장 LG AI연구원·네이버·SKT·NC AI·업스테이지, 국가대표 AI 정예팀 선정 볼보, 신형 XC60 출시...센터 디스플레이 커지고 새 프론트 그릴 장착 LG 컨소시엄, 국가대표 AI 선발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