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하이마트는 7월부터 SKT와 KTF, LGT 휴대전화 유통사업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이마트는 일단 매출 규모가 큰 매장 50개에세 시범 판매해본 뒤 단계적으로 확대해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연초부터 휴대전화 사업을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 상담과 판매 담당자 교육 등의 준비작업을 해왔다고 말했다. 일본의 경우는 휴대전화 시장을 하이마트와 같은 전자전문점인 요도바시카메라와 비꾸카메라 등이 주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986년 엑셀로 美 진출한 현대차그, 39년 만에 3000만대 돌파 렉서스·토요타, 9월 말까지 전 차종 긴급 출동·견인 서비스 최대 50km 무상 제공 스텔란티스코리아, 부산에 동북아 최대 규모 지프∙푸조 통합서비스센터 개장 LG AI연구원·네이버·SKT·NC AI·업스테이지, 국가대표 AI 정예팀 선정 볼보, 신형 XC60 출시...센터 디스플레이 커지고 새 프론트 그릴 장착 LG 컨소시엄, 국가대표 AI 선발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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