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하이마트는 7월부터 SKT와 KTF, LGT 휴대전화 유통사업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이마트는 일단 매출 규모가 큰 매장 50개에세 시범 판매해본 뒤 단계적으로 확대해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연초부터 휴대전화 사업을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 상담과 판매 담당자 교육 등의 준비작업을 해왔다고 말했다. 일본의 경우는 휴대전화 시장을 하이마트와 같은 전자전문점인 요도바시카메라와 비꾸카메라 등이 주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없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외부 전송 없고 모두 삭제” 유통업계 수수료율, 면세점 43.2%로 '최고'…TV홈쇼핑, 전년보다 상승 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메뉴 확대 편의성 개선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융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 전달
주요기사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없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외부 전송 없고 모두 삭제” 유통업계 수수료율, 면세점 43.2%로 '최고'…TV홈쇼핑, 전년보다 상승 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메뉴 확대 편의성 개선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융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