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평양에도 올해 아이스크림 신제품이 출시됐다. 엉성한 디자인의 포장 '에스키모' '얼음과자'등의 브랜드가 붙어 있다. '과즙' '레몬향'등의 표시도 보인다. 아이스크림은 평양시에서도 인민위원회가 생산.출고.판매 관리를 할 정도로 아무나 쉽게 사먹을 수 없는 제품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단독] 금감원 직원 99%가 금소처 분리 반대라더니 집계 조작 범퍼 수리 380만 원 청구?...허위·과다 청구된 차 수리비 분쟁 빈발 태영건설, 2년 만에 시평 20위내 재진입…자산건전성 회복 성공 출범 4년째 적자 신한EZ손보...'장기보험 강화'가 탈출구 될까? 기업은행 ESG 투자액 85%↑, 8000억...포용금융 대출상품 '주목' [겜톡] 넥슨 ‘슈퍼바이브’, 차별화된 전투 경험 제공해 몰입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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