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남 여수경찰서는 24일 술에 취해 귀가하는 여성을 뒤따라가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 등)로 박모(30)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9일 오전 4시께 전남 여수시 관문동에서 홍모(40.여)씨가 술에 취해 집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담을 넘어 뒤따라가 홍씨의 손발을 묶은 뒤 37만 원짜리 팔찌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같은 방식으로 이 일대 주택들에 2차례 침입, 36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없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외부 전송 없고 모두 삭제” 유통업계 수수료율, 면세점 43.2%로 '최고'…TV홈쇼핑, 전년보다 상승 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메뉴 확대 편의성 개선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융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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