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남 여수경찰서는 24일 술에 취해 귀가하는 여성을 뒤따라가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 등)로 박모(30)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9일 오전 4시께 전남 여수시 관문동에서 홍모(40.여)씨가 술에 취해 집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담을 넘어 뒤따라가 홍씨의 손발을 묶은 뒤 37만 원짜리 팔찌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같은 방식으로 이 일대 주택들에 2차례 침입, 36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단독] 금감원 직원 99%가 금소처 분리 반대라더니 집계 조작 범퍼 수리 380만 원 청구?...허위·과다 청구된 차 수리비 분쟁 빈발 태영건설, 2년 만에 시평 20위내 재진입…자산건전성 회복 성공 출범 4년째 적자 신한EZ손보...'장기보험 강화'가 탈출구 될까? 기업은행 ESG 투자액 85%↑, 8000억...포용금융 대출상품 '주목' [겜톡] 넥슨 ‘슈퍼바이브’, 차별화된 전투 경험 제공해 몰입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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