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보복폭행 사건을 둘러싼 늑장ㆍ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주임검사 서범정 형사8부장)은 27일 장희곤 전 남대문경찰서장에 대해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장 전 서장은 이 사건이 4월24일 언론에 첫 보도될 때까지 수사팀으로 하여금 사실상 수사를 중단하게 한 혐의(직권남용 및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 직무유기)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배달의민족, 홈플러스 배민배달 매장 6→41개로 확대 구몬학습,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스마트학습 부문 13년 연속 1위 [단독] 금감원 직원 99%가 금소처 분리 반대라더니 집계 조작 범퍼 수리 380만 원 청구?...허위·과다 청구된 차 수리비 분쟁 빈발 태영건설, 2년 만에 시평 20위내 재진입…자산건전성 회복 성공 출범 4년째 적자 신한EZ손보...'장기보험 강화'가 탈출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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