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보복폭행 사건을 둘러싼 늑장ㆍ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주임검사 서범정 형사8부장)은 27일 장희곤 전 남대문경찰서장에 대해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장 전 서장은 이 사건이 4월24일 언론에 첫 보도될 때까지 수사팀으로 하여금 사실상 수사를 중단하게 한 혐의(직권남용 및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 직무유기)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없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외부 전송 없고 모두 삭제” 유통업계 수수료율, 면세점 43.2%로 '최고'…TV홈쇼핑, 전년보다 상승 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메뉴 확대 편의성 개선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융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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