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9일 (한국시간) 파리에서 영국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의 '2008년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독특한 앙상블 옷을 선보이고 있다. 노숙자 모습을 연상케 해 큰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배달의민족, 홈플러스 배민배달 매장 6→41개로 확대 구몬학습,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스마트학습 부문 13년 연속 1위 [단독] 금감원 직원 99%가 금소처 분리 반대라더니 집계 조작 범퍼 수리 380만 원 청구?...허위·과다 청구된 차 수리비 분쟁 빈발 태영건설, 2년 만에 시평 20위내 재진입…자산건전성 회복 성공 출범 4년째 적자 신한EZ손보...'장기보험 강화'가 탈출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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