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일본의 장난감 재벌 세가 토이즈의 한 직원이 28일 '도쿄 토이 쇼'에서 로봇 개에게 인조 뼉다귀를 주고 있다. 이 로봇은 진짜 개 처럼 걷고 귀를 쫑긋하고 꼬리를 흔들며 LCD눈동자에 감정까지 표현해 관심을 모았다. 오는10월6일 '한 마리'에 8만8천엔에 판매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없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외부 전송 없고 모두 삭제” 유통업계 수수료율, 면세점 43.2%로 '최고'…TV홈쇼핑, 전년보다 상승 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메뉴 확대 편의성 개선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융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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