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9일 오전 캄보디아 캄포트 산악지대에서 항공기 추락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깔멧병원에 북한이 프놈펜에서 직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평양랭면관"에서 보낸 조화가 놓여 있다. 문제는 조화에 걸려 있는 문구. 애도하는 내용은 없고 '평양랭면' 광고 문구만 붙어 있다. 참사로 한국 방문객이 증가한 기회를 이용, 냉면 장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없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외부 전송 없고 모두 삭제” 유통업계 수수료율, 면세점 43.2%로 '최고'…TV홈쇼핑, 전년보다 상승 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메뉴 확대 편의성 개선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융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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