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일 프랑스 파라의 한 패션쇼에서 절반은 사람이고 절반은 새인 한 바다의 요정 '사이렌(siren)' 모습으로 차려 입은 패션 모델이 반라 상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부를 유혹해 물귀신을 만드는 장명을 연출하고 있다. 사이렌에는 '요부'란 의미도 있다. 매우 섹시한 젖 가슴을 드러내며 남성 관람객들의 눈길을 독차지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배달의민족, 홈플러스 배민배달 매장 6→41개로 확대 구몬학습,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스마트학습 부문 13년 연속 1위 [단독] 금감원 직원 99%가 금소처 분리 반대라더니 집계 조작 범퍼 수리 380만 원 청구?...허위·과다 청구된 차 수리비 분쟁 빈발 태영건설, 2년 만에 시평 20위내 재진입…자산건전성 회복 성공 출범 4년째 적자 신한EZ손보...'장기보험 강화'가 탈출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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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07-07-02 19:14:56 더보기 삭제하기 저 남자가 부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