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일 오후 5시30분께 광주 서구 유촌동 모 PC방에서 수류탄 1발이 발견돼 손님 1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손님 이모(34)씨는 "게임을 하고 있는데 컴퓨터 책상 밑에 이상한 물체가 있어 확인해 보니 수류탄이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수류탄이 심하게 녹 슬었고 흙이 묻어있는 점 등으로 미뤄 누군가가 공사현장 등에서 주운 뒤 버리고 간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배달의민족, 홈플러스 배민배달 매장 6→41개로 확대 구몬학습,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스마트학습 부문 13년 연속 1위 [단독] 금감원 직원 99%가 금소처 분리 반대라더니 집계 조작 범퍼 수리 380만 원 청구?...허위·과다 청구된 차 수리비 분쟁 빈발 태영건설, 2년 만에 시평 20위내 재진입…자산건전성 회복 성공 출범 4년째 적자 신한EZ손보...'장기보험 강화'가 탈출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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