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 이천시 창전동에 거주하는 이 모(여)씨는 지난해 11월 유명브랜드 전기레인지에서 '뻥'하고 불길이 일며 차단기가 내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토로했다. 제조사 측 AS기사 방문 확인한 결과 화구에 불이 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씨는 “그날 이후 가스버너로 밥을 하는 등 생고생인데 업체 측은 환불 요청에 3개월째 묵묵부답”이라고 답답해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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