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거주하는 김 모(남) 씨는 7월 중순 구매한 세탁기에서 플라스틱이 갈려나오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통돌이형 세탁기의 상단 플라스틱이 떨어져나오지만 업체는 교환·환불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고. 김 씨는 “직원이 방문해보더니 갈린 부분만 긁어내준다더라”며 “구매한 지 3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어이가 없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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