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연예계의 '팔방미인' 박진영이 제자 원더걸스의 엑스트라 대접을 받았다.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원더걸스 없이 나갔다가 4인의 DJ들로부터 십자포화를 받았다는 것. DJ들이 "왜 원더걸스와 함께 오지 않았냐"고 추궁해 혼쭐이 났다.게스트 험악하게 문초하는 DJ들에게 '봉변'을 당하는 박진영의 모습은 수요일 밤 11시 5분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쿠팡, 개인정보 유출 3370만 고객에 1조6850억 규모 구매이용권 지급 이억원 금융위원장 "불법사금융 이용 게좌 신속히 지급정지…무료 반환소송도 지원"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김동연 지사, “마음을 다해 한 분 한 분 추모” ISA 가입자 700만 명 돌파…"올 들어 매월 11만 명 가입"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신년사, "세상에 없던 아이디어 빠르게 실행" 동부건설, 올해 신규 수주 4조 돌파 '역대 최대'
주요기사 쿠팡, 개인정보 유출 3370만 고객에 1조6850억 규모 구매이용권 지급 이억원 금융위원장 "불법사금융 이용 게좌 신속히 지급정지…무료 반환소송도 지원"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김동연 지사, “마음을 다해 한 분 한 분 추모” ISA 가입자 700만 명 돌파…"올 들어 매월 11만 명 가입"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신년사, "세상에 없던 아이디어 빠르게 실행" 동부건설, 올해 신규 수주 4조 돌파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