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에서 요미우리신문사 주최로 열린 일본 프로야구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우쓰미 데쓰야, 가네토 노리히로 팬 사인회'에서 우쓰미(왼쪽) 선수가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숙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소비자 참여기반 감시체제 갖춰야"...금융상품 규제는 첫걸음 못 떼 위기의 석화 4사, 상반기 임원 보수·규모 줄이고 직원 수도 감소 케이뱅크, 유동성 비율 등 재무지표 대폭 개선...IPO '파란불' 켜졌다 신한카드 해외법인 순이익 '톱', 국민·롯데카드 흑자전환 성공 동아제약, 연구개발 조직 대표 직속으로 재편...품질 강화 전담팀도 신설 10대 식품사 중 9곳 원가율 상승, SPC삼립·오뚜기 80%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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