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이 온열 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제 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음료수를 지원한다. 삼성은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에서 열리고 있는 잼버리 현장에 이온음료와 비타민음료 각 10만개씩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한다. 삼성은 그간 각종 국내외 현장에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고 복구 지원에 적극 동참해 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소비자가 직접 뽑은 최고 브랜드 64개는? 로보락, 올리브영 등 1위 [오너일가 개인기업] CJ 이선호, 독자사업으로 SG생활안전 고속 성장 알리익스프레스 안전규제 강화 등 신뢰회복 잰걸음, 테무는 '게걸음' '취임 1년' 김희철 대표, 한화오션 실적 환골탈태...성장 발판 마련 한화생명 자회사 GA 3사, 연간 순이익 2000억 원 돌파 기대 현대차그룹 상반기 실적 '외화내빈'...미국 관세 직격탄 영업이익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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