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1일 오후 6시47분께 서울 은평구 응암동 모 주유소 앞에서 차모(45)씨가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분신을 시도했다. 이에 근처에 있던 주유소 종업원이 소화기로 불을 끈 뒤 119에 신고했다. 차씨는 전신의 약 70% 정도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인근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차씨가 이곳에서 휘발유를 구입한 뒤 라이터로 불을 질렀다는 목격자들의 진술과 마트에 납품을 하려고 했으나 잘 성사되지 않았다는 일행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세상을 바꾸는 코딩, 넥슨 'NYPC'가 걸어온 10년..."기술로 세상과 소통" ‘ESG경영 모범’ 롯데칠성음료, 국내 최초 재생 원료 100% 페트병으로 연간 2200톤 플라스틱 감축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금지… 우체국에서도 은행 서비스 가능 “드시모네와 함께한 소중한 순간 댓글로 남기세요”...헥토헬스케어, 연말 프로모션 진행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 ‘버디 기금’ 6년째 이색 기부로 골프 유망주 육성 앞장 냉장고 '10년 무상 AS' 믿었는데 돈 내라고? 일부를 제품 보증처럼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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