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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몰, 편스토랑 협업 성과 톡톡...매출 2배 늘고 가입자 수 10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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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몰, 편스토랑 협업 성과 톡톡...매출 2배 늘고 가입자 수 109% 증가
  • 정현철 기자 jhc@csnews.co.kr
  • 승인 2026.01.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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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은 자사 온라인몰 ‘아워홈몰’의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가입자 수는 109%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간편식 제조 경쟁력 강화를 알리기 위해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협업 성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워홈은 지난해 B2C 사업 강화, 매출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편스토랑’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이후 ‘편하게 즐기는 집밥 레스토랑’ 콘셉트의 신제품을 매달 출시하며 시장을 공략했다.

편스토랑 제품 카테고리은 아워홈몰 전체 매출의 18%를 차지하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이어 기존 핵심 제품과 시너지 효과를 냈다. 아워홈 간편식 ‘온더고’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342% 늘었고 ‘국·탕·찌개’ 제품군도 163% 증가율을 기록했다.

가장 많이 판매된 편스토랑 제품은 ▲'김재중의 나폴리식 갈비덮밥' ▲'이정현의 대파크림 파스타' ▲'찬또배기 도가니 육개장' 순이었다. 특히 김재중의 나폴리식 갈비덮밥은 출시 3주 만에 3만여 개가 판매되며 3차 생산 물량까지 전량 완판됐다. 찬또배기 도가니 육개장 또한 조기 완판돼 높은 인기를 보였다.

편스토랑 방영 주간과 이전 주간을 비교한 결과 ‘아워홈’ 관련 키워드는 평균 40% 증가해 브랜드 검색 유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아워홈은 올해 편스토랑 협업 제품을 급식, 외식 메뉴로도 출시할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방송과 연계한 메뉴 개발 방식이 소비자의 참여와 선택 경험을 확대하며 콘텐츠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고, 자연스럽게 자사몰 유입과 구매 전환으로 이어졌다. 향후에도 미디어·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아워홈의 간편식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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