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은 지난해 B2C 사업 강화, 매출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편스토랑’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이후 ‘편하게 즐기는 집밥 레스토랑’ 콘셉트의 신제품을 매달 출시하며 시장을 공략했다.
편스토랑 제품 카테고리은 아워홈몰 전체 매출의 18%를 차지하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이어 기존 핵심 제품과 시너지 효과를 냈다. 아워홈 간편식 ‘온더고’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342% 늘었고 ‘국·탕·찌개’ 제품군도 163% 증가율을 기록했다.

편스토랑 방영 주간과 이전 주간을 비교한 결과 ‘아워홈’ 관련 키워드는 평균 40% 증가해 브랜드 검색 유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아워홈은 올해 편스토랑 협업 제품을 급식, 외식 메뉴로도 출시할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방송과 연계한 메뉴 개발 방식이 소비자의 참여와 선택 경험을 확대하며 콘텐츠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고, 자연스럽게 자사몰 유입과 구매 전환으로 이어졌다. 향후에도 미디어·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아워홈의 간편식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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