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에 사는 양 모(남)씨는 전자레인지가 녹슬어 도장까지 떨어져 나갔지만 제조사에서 AS를 거부해 분통을 터뜨렸다.
양 씨는 2024년 1월1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한 전자레인지가 약 1년이 지난 2025년부터 녹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자레인지 전면 하단부가 조금씩 녹슬더니 현재는 도장이 벗겨져 내부 철제가 다 드러난 상태다.
양 씨는 제조사 고객센터에 AS를 문의했고 담당자는 "현재 이 제품은 생산이 중단됐다. 도장 관련 AS 문의는 받아본 적이 없다"고 답변했다. 양 씨가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담당자는 "어쩔 수 없다"며 수리가 불가하다고 전했다.
양 씨는 “품질에 문제가 있는 제품을 판매하고 AS도 해주지 않으니 억울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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