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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이천공장 임직원 30명, 복하천 환경정화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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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이천공장 임직원 30명, 복하천 환경정화 활동 실시
  • 정현철 기자 jhc@csnews.co.kr
  • 승인 2026.03.3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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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이천공장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공장 인근 하천 정화 활동에 나서며 지역 수자원 보호에 힘을 보탰다.

오비맥주는 지난 27일 김두영 이천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경기 이천시 복하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맥주 생산의 핵심 원료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수자원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공장장을 비롯한 활동 참가자들은 복하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따라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정화 활동 이후에는 생산 공정 내 물 효율 개선을 위한 교육도 병행하며 일상적인 업무 속 수자원 보호 실천 방안도 공유했다.

오비맥주는 이천공장 활동을 끝으로 지난 9일 광주공장, 13일 청주공장에 이어 전국 3개 생산공장에서 진행한 ‘세계 물의 날’ 기념 릴레이 환경보호 활동을 마무리했다. 회사는 매년 공장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수자원 보호와 환경 보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고 있다.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은 “복하천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처이자 생태 자산인 만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 보호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수자원을 보호하고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기업 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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