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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상공회의소 관계자들 '헨켈 송도 플랜트' 생산 시설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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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상공회의소 관계자들 '헨켈 송도 플랜트' 생산 시설 투어
  • 선다혜 기자 a40662@csnews.co.kr
  • 승인 2026.03.3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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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상공회의소(IHK) 관계자들이 ‘헨켈 송도 플랜트’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헨켈코리아는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와 협력해 IHK 뒤셀도르프·뮌헨·슈투트가르트 소속 한국 데스크 담당자들이 인천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 내 헨켈 송도 플랜트를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방문단은 쇼룸과 핵심 공정 라인을 중심으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생산 환경과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전자재료 접착 솔루션이 적용되는 산업 분야와 생산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 헨켈코리아 송도플랜트.
▲. 헨켈코리아 송도플랜트.

헨켈 송도 플랜트는 2022년 준공된 연면적 1만144㎡, 지상 2층 규모의 전자재료 접착 솔루션 생산 시설이다. 

반도체 패키징, 전자부품, 기기 어셈블리 등 500여 종 이상의 접착 솔루션을 생산한다. 첨단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SFS)과 ‘클래스 1만’ 수준의 클린룸, 통계적 공정 관리(SPC) 시스템 등을 갖춰 생산성과 품질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헨켈은 접착 솔루션을 중심으로 전 산업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세제와 뷰티케어 등 컨슈머 브랜드 사업에서도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1876년 설립됐으며 1989년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올해 창립 150주년을 맞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선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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