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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프리미엄 매장용 심벌 2종에 지정상품 17개 추가...일반 매장 확대는 선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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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프리미엄 매장용 심벌 2종에 지정상품 17개 추가...일반 매장 확대는 선그어
  • 정현철 기자 jhc@csnews.co.kr
  • 승인 2026.06.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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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가 프리미엄 매장용 로고의 상표권 지정상품을 확대했다. 투썸 측은 메인 로고에 서브 그래픽 요소로 쓰여지는 만큼 일반 매장으로 사용을 확대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12일 지식재산정보검색 플랫폼 키프리스에 따르면 투썸플레이스는 지난달 11일 신규 BI(브랜드 정체성) 관련 상표 2종에 대해 지정상품 추가등록 출원을 냈다.

매뉴얼, 벽장식용 종이제 광고판, 판지제 케이크상자, 쇼핑백, 브로슈어, 냅킨용지 등 17개 항목을 지정상품으로 출원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 7월 다이어리, 사무용품, 포장용 플라스틱 재료 등 20개 항목을 지정상품으로 출원한 바 있다. 이 건은 올해 1월 등록됐다.

▲투썸플레이스 프리미엄 매장용 BI. 사진=키프리스
▲투썸플레이스 프리미엄 매장용 BI. 사진=키프리스
투썸플레이스가 리브랜딩 전략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선보인 신규 BI 활용을 대폭 확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핵심 심벌은 영문 투썸플레이스 앞 글자인 TWO를 의미하는 ‘T’와 SOME의 발음을 이루는 한글 자모 ‘ㅆ’, ‘ㅁ’을 결합한 구조로 이루어진 로고다.

핵심 로고를 꽃문양처럼 확장한 엠블럼도 제시했다. 주변부에 꽃을 연상케 하는 문양으로 둘러싼 로고를 철학을 구현한 상징으로 제시했다. 해당 엠블럼은 한국 전통 ‘도래 매듭’의 정신에서 착안해 마음을 이어주는 감성적 연결을 시각화한 상징이라는 설명이다.

투섬플레이스의 리브랜딩 전략은 기존 대중형 카페에서 나아가 커피와 케이크 페어링을 앞세워 고객 경험을 강조한 프리미엄 매장 운영을 내용으로 한다.

▲투썸 2.0 강남점 전경. 붉은 원은 핵심 심벌. 사진=투썸플레이스 홈페이지
▲투썸 2.0 강남점 전경. 붉은 원은 핵심 심벌. 사진=투썸플레이스 홈페이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투썸 2.0 강남점’과 종로구 안국동에 ‘투썸 2.0 안국점’을 프리미엄 매장으로 신규 로고를 사용하고 있다. 강남점은 케이크바와 우드톤 인테리어로 커피와 디저트의 조화를 시각화했고 안국점은 미니멀한 분위기와 전통적 요소를 결합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해당 심벌은 ‘투썸 2.0’ 브랜드 경험 확장을 위해 개발된 디자인 자산이다. 투썸 2.0 매장과 패키지 등에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기존 BI를 대체하는 개념이 아닌 서브 그래픽 요소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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