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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퇴직연금 Fee-Biz 전략 성과 톡톡...수익성·건전성 지표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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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퇴직연금 Fee-Biz 전략 성과 톡톡...수익성·건전성 지표 '쑥'
  • 서현진 기자 shj7890@csnews.co.kr
  • 승인 2026.06.13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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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의 올해 1분기 세전이익이 70% 급증하며 변액보험·퇴직연금 중심의 Fee-Biz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IR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미래에셋생명의 세전이익은 6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7% 증가했다. 투자손익이 실적을 견인했다. 미래에셋생명의 연결 기준 투자손익은 685억 원으로 8배 넘게 늘었다. 

건전성 지표로 여겨지는 동기간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1507억 원으로 6.8% 증가했으며 보유계약 CSM은 2조1506억 원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Fee-Biz 부문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1분기 변액보험 수수료 수입은 143억 원으로 15.7% 늘었고 변액보험 적립금은 15% 증가한 13조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적립금도 5조8400억 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Fee-Biz 전체 적립금은 19조1740억 원에 달한다.

변액보험 라인업 고도화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14년 업계 최초의 일임형 변액펀드 '글로벌MVP60' 출시를 시작으로 ▶ETR글로벌MVP ▶글로벌MVP주식형 ▶ETF AI MVP ▶글로벌MVP60 ▶글로벌 MVP 연금배당형을 잇따라 선보인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변액 연금저축 MVP 전략 출시를 예고하며 상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전략적 포지셔닝이 명확하다. 국내 퇴직연금 패러다임이 적립에서 인출로 옮겨가는 흐름에 맞춰 개인형 IRP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와 펀드 라인업 고도화를 병행하며 고객의 은퇴 후 현금흐름 설계를 촘촘히 지원하고 있다.

운용 역량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고객자산운용팀은 정기적인 자산배분 회의에서 복수 투표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결정하는 수평적 의사결정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좋은 자산에 장기투자하는 마인드가 고객의 수익률을 결정하는 핵심"이라며 "고객이 보유 자산에 대해 안심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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