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SK그룹은 28일 "최태원 회장 부인 노소영씨가 이번 봄 학기부터 서울예술대학 디지털아트과 조교수로 강의를 한다"고 발표했다. 디지털아트는 과학기술을 기존 예술에 접목해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구현하는 장르다. 노태우 전 대통령 딸인 노씨는 서울대 공대 출신이다. 미술과 기술의 접목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자신이 관장으로 있는 아트센터 나비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해 왔으며 대학 강의도 자주 했다. 노씨는 특히 2006년부터는 연세대에서 디지털아트 관련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경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보이스피싱 범정부 대응단 24시간 운영, 금융사에도 배상책임 물린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2.5% 동결... 경기부양보단 집값 안정 택했나? 본인부담상한제 분쟁 2라운드...'건강보험' 개인정보 열람 놓고 갈등 LS엠트론, 트랙터 고장 원인 못찾더니...보증 끝나자 수리비 폭탄 [오너일가 개인기업] 미래에셋컨설팅, 내부거래 비중 1.2%...박현주 세 자녀 승계율 10% 한미약품 계열 JVM, 대형 장비 수출성과 가동률 100% 돌파
주요기사 보이스피싱 범정부 대응단 24시간 운영, 금융사에도 배상책임 물린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2.5% 동결... 경기부양보단 집값 안정 택했나? 본인부담상한제 분쟁 2라운드...'건강보험' 개인정보 열람 놓고 갈등 LS엠트론, 트랙터 고장 원인 못찾더니...보증 끝나자 수리비 폭탄 [오너일가 개인기업] 미래에셋컨설팅, 내부거래 비중 1.2%...박현주 세 자녀 승계율 10% 한미약품 계열 JVM, 대형 장비 수출성과 가동률 100%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