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통합민주당 강금실 최고위원이 19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4.9 총선에 불출 입장을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당 선대위원장직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강 최고위원이 당을 살리겠다는 대의에서 총선에 출마하지 않고 당을 위해 헌신하기로 했다"며 "비례대표 후보도 신청하지 않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강 최고위원은 지난해 대선때 당에 합류해 비례대표 1순위로 거론돼왔으나 전날 마감된 비례대표 공천에는 신청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웅제약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 세계 최대 시장 중국 허가 뚫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핵심 광물 탈중국 이끈다...희소금속 생산·자원순환 드라이브 日 오사카경제대 교수·학생들 롯데 신격호 창업주 유산 둘러봐 대우건설, 울산 현장 근로자 사망 사고에 사과…"전 현장 특별점검 실시" 동아쏘시오홀딩스, 가뭄으로 어려움 겪는 강릉 지역 시민 위해 생수 40만 병 지원 김동연 지사, 경기도청 공무원 3개 노조와 단체교섭 개시 상견례..."단일 교섭안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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