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녀시대의 윤아와 수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패션 모델로 나서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20일 서울 학여울 무역전시장에서 열리는 '08-09 F/W SFAA 서울 콜렉션-이주영 패션쇼'에서 윤아와 수영은 처음으로 패션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패션모델에 도전하는 윤아와 수영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소녀시대는 현재 1집 리패키지앨범 타이틀 곡 '베이비베이비'로 활동중이다. 모델 출신 방송인 찰스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7년 만에 금융감독체계 개편된다...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규제지역 LTV 50% → 40%로 강화…주택매매·임대사업자 대출도 제한 정부, 2030년까지 수도권 포함 135만호 공급...주택공급 확대방안 발표 “삼발이·포크 강제 구매”...공정위, 반올림피자에 과징금 1억7000만 원 부과 SKT, 日 도쿄서 ‘K-AI 얼라이언스 글로벌 밋업’ 개최...한국 AI 기술과 서비스 알려 롯데 유통군-네이버, AI·쇼핑·마케팅·ESG 4개 분야 전략적 업무 제휴...‘AX’ 혁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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