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6일 오후1시경 경산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으로 갔습니다. 아이들 셋을 데리고 갔죠. 시간을 보니 금방 한대가 출발하고 다음 출발하려던차였죠.(20분뒤에 출발하는 차 입니다.) 날씨도 춥고 눈까지오길래 버스안에 타서 기다리려고 차문을 두드리니 아무 반응이 없었죠.(맨 뒷자 석에서 자고 있었음.) 조금 있다가 다시 두드리니 벌떡 일어나서 창문을 열자마자 "아니,왜자꾸 두드리는교?!! 점심먹고 25분동안 쉬는거 모르는교! 잠시 쉬는건데 방해하면 우야는교?!"라고 하더군요. 저희는 "저희는 몰 랐죠."하고 했죠. 그 기사가 또"출발 시간에 출발합니다!!" 그리고 "장난하나,이씨.." 하고 신경질적으로 창문 을 탁! 닫더군요. 그래놓고 다시 문도열어주지 않은채 잠을 자더군요. 승객이 밖에서 떨고 있는데 차문이라도 열어주고 타게 해주면 안되는 건가요? 아니 자기가 잠을 좀 자겠다고 버스뒷자석에서 누워 승객을 무시해도 되는 건가요? 쉬고 있는건 알겠는데 승객한테 그딴식으로 막말을 하면 어쩝니까? 생각할수로 괴씸하고 억울합니다.
댓글 1 내용 담당자 0000-00-00 00:00:00 더보기 icon 삭제하기 수정하기 해당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버스기사의 고객서비스는 안중에도 없는 불친절과 막말에 정말 기분이 몹시 상하셨겠습니다. 버스기사의 불친절 관련하여 해당 버스업체에 통보하여 직원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으며 위 내용에 대하여 해당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민원 제기하실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모쪼록 기분 풀으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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