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4일 SK텔레콤의 과실로 인해 서비스 해지를 한 차례 경험했으며, 이후 재가입했음에도 유사한 피해가 재발했습니다. 케이블은 가스배관에 감겨 설치되어 있었고, 아파트 가스배관 공사 중 절단되어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이후 AS기사 방문 시, 절단된 선을 새로 교체하지 않고 기존 선을 이어 붙이는 임시 조치만 수행한 후 복구를 완료했다고 처리했습니다. 저는 전기 정비 관련 업무 종사자로서 해당 조치가 전문적 기술 기준에 현저히 미달됨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는 소비자 기망에 해당한다고 판단합니다.
더 나아가, 해당 복구 비용을 다음달 휴대폰 요금에 청구하겠다는 안내를 받았으며, 이는 명백히 통신사의 시공 과실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부당 청구 및 책임 회피 행위입니다.
반복된 피해에 더해, 원인을 제공한 통신사로부터 되려 비용 청구까지 받는 상황에 분노와 당혹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이번 민원은 단순한 개인적 피해 보상을 넘어서, 동일한 방식의 시공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다른 소비자들을 막기 위한 공익적 제보이기도 합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요청드립니다:
1. 통신사의 시공 및 복구 방식에 대한 공정위/소비자원 차원의 조사
2. 유사 사례에 대한 자료 수집 및 불공정 행위 시정 명령
3. 피해 소비자에 대한 보상 중재 또는 공동 대응 유도
4. 소비자 고발센터 차원의 공적 발표/경고 조치
소비자는 시공 검수자도, 전문가도 아닙니다. 믿고 가입한 서비스에서 이런 피해를 입고도 책임 전가당하는 현실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