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 스타렉스 구입시 패해-영업사원약속불이행(금전적)
 김판중
 2011-12-07  |    조회: 540
타고 다니던 차가 오래된 터라 새차 또는 중고차 구입에 관심이 생겨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여기저기 다리품을
팔아 알아보았습니다.가격은 그다지 많이 틀리지 않았고 이사준비중이었던 저희는 이사후 구입할까 미뤄두려했습니다.
그런데 몇 해 전,차를 산 친구가 서비스를 굉장히 잘 받았다며 현대차 정민수 영업사원의 전화번호를 주었고
바로 전화해보니 그분께서는 썬루프를 서비스로 가능할까요? 말에 흔쾌히 해준다고 하셨고 견적서도 팩스로 보내주셨습니다.
며칠 고민하던중 중고차가격도 잘 해준다 하여 천호동에서 의정부 마들대리점에 방문하였고 70~80까지 중고차를
마무리 해준다 하여 방문후 바로 구매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애매한 가격으로 해두면 나중에 미니멈으로 줄것같아서 계약서 뒷면에 정민수 사원님의 친필로
중고차 80만원까지는 받아준다는 약속의 글귀와 서명을 받아두었습니다.
계약시 썬루프가격이 청구되있어 이건 무엇이냐 여쭸더니 중고차 정리후 같이 입금해줄 것이니 일단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더군요. 의심없이 동의하고 계약은 끝났고 9월 8일 카드결제 2,780,000원 9월 16일 현금송금 2,300,000원
나머지 가격은 할부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정민수 사원은 저희에게 1,650,000원(썬루프85+중고차80)을 입금
해주셔야하는것으로 계약이 된것입니다.
9월 9일 저희는 배달된 새차를 받았고 그 날 중고차는 정민수 사원이 보낸 업체쪽에서 바로 가져갔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기분좋게 차를 타고있는데 당일 혹은 다음날 정민수 사원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중고차 가격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으니 조금 손해를 보란 식이었습니다.
차값이 700,000원 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거였습니다.
저는 이미 계약이 끝났으니 새차를 도로 가져가던지 입금을 약속대로 해주던지 해달라고 말씀드렸고, 월급이 나오면
그때 주겠다고 하시곤 통화가 종료됐습니다.
약속한 날짜에는 입금이 다되지 않았고 900,000원만 보내주시더군요. 한달뒤 나머지는 주시겠다하여 뭐..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그러나 한달 뒤 전혀 입금되지않았고 다시 전화를 하자 방을빼서 줘야하는데 방이 안빠진다 이런식의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또 며칠이 미뤄졌고 정말 마지막이라고 언포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또 약속한날에도 입금이 되지않아 또 전화를 드렸더니 또 사정사정 며칠 더 미루자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러시면서 차값이 70인데 떡하냐... 라는식으로 또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는 기다릴때로 기다렸고 너무 화가 나서 '이 차 가져가고 그럼 그 중고차 다시 져다 다오'하고 말했더니.
한다는 말씀이 "그렇게 하십시요"였습니다. 화가 난 저는 지금부터 녹음할테니 그대로 말씀하시라고 하고
녹음키를 눌렀습니다. 그 때부턴 정민수 사원은 전혀 대꾸를 하지 않았습니다.
끊은건 아니고 말씀을 전혀 안하시는상황!
그 이후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현대차 고객센터에 민원을 접수했고 마들대리점 강석우소장이 전화가 왔습니다. 그사원은 퇴사한 사원이고
대리점은 책임이 없고 알아서 정민수 사원에게 고소를 하던지 각서를 받아두었다니 각서를 가져오면 대신 고소를 해주겠다니 이런식으로 말씀하십니다.
그이후 또 마들대리점 장경국부장님이 전화가 와서는 마들대리점은 제 3자임을 강조하며 우리쪽에서 자리를 만들어줄테니 대리점 방문후 삼자대면을 하자고 하시더군요.
처음엔 거리도 멀고 화가 나있어서 방방뛰며 한시간거리를 우리가 또 왜가냐며 화냈지만 정민수사원이 주장하는 바와
저희쪽에서 주장하는 바가 틀리니 제 3자가 내용을 듣고 해결점을 찾아주겠다고 그리고 둘 중 안나오는 쪽은 무조건 불리한쪽으로 결론지어주겠다고 그러니 정민수 사원이 안나올것 같은
불안도 걱정말라는 말씀에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정민수 사원과 통화를 하였고 약속시간을 잡았고... 물론 정민수 사원이 날짜와 시간을 다 정했습니다.
그리고 저희쪽이 민원제기한 이후에는 말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썬루프는 옵션으로 고객이 선택한것이고 본인은 중고차 1,650,000원 받아준다 하였는데 알고보니 개조된 차여서 700,000원 밖에 못받은건데 이제와서 왜이러냔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만나서 얘기하는것으로 일단 통화는 끝냈고, 마들대리점 장경국부장님께 12월 5일 오후3시로 약속잡았다고 말씀드리니
제차 인지시켜주실것이고 설사 안나오더라도 안나온 사람이 불리하게 작용되니 걱정말라 하시더군요.
이후 정민수사원은 약속날짜 전에 제주도에 있다고 전화가 왔었지만 또 미루려는 꼼수를 알기에 그냥 약속날 대화하자하고
끊었습니다.
방문을 하게되면 확실히 해두어야 할것같아 현대차고객센터에 저희가 구입하고 입금했던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되었는지 정민수 사원으로부터 협박성 문자를 서너차례 받았습니다.
그것 또한 무시했습니다. 대리점에 찾아갈 약속 날짜만 기다리는것이 속 편했습니다.
그리고 약속당일 점심때쯤 마들 대리점 장경국 부장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정민수사원은 약속날짜를 모른다했다고.. 또 미뤄질까 너무 화가나 그사람은 원래 딴소리를 한다. 우린 약속했고
오늘이 방문일이니 가겠다고 말하고 찾아갔습니다. 제차 약속날짜를 인지시켜 주시기로 했던분이 한다는 소리가 어의가
없었고 기대또한 무너졌지만 마지막 희망이니 일단 찾아가서 뵈었습니다.
저와 아내, 강석우 소장님과 장경국 부장님과의 면담이 약속시간 3시에 이뤄졌고 현대차 민원을 시작으로 모든 통화내용을
녹음해 두었기에 일부 들려 드렸습니다.
첫번째 녹음내용은 정민수 사원이 제시한 날짜로 약속시간을 잡는 내용이었고
두번째 녹음내용은 정민수 사원이 저희에서 썬루프 85만원 중고차 80만원 두가지 내용으로 165만원을 입금해주기로 약속한 내용이었습니다.
그 분들은 내용을 듣고 정민수 사원의 거짓과 저희들의 진실을 인정하였습니다.
허나, 현대차는 정찰제 판매가 올 3월부터 시행됐고 대대적홍보가 이뤄졌으며 계약서상 이런 약관이 있는데도 읽어보지않고 구매한 저희 책임이라고 하더군요.
대리점직원이 사기를 쳤어도 고객이 모르고 구매했으면 고객실수 라는거죠.
그러면서 대리점은 전혀 책임이 없으나 도의적책임이 있으니 정민수사원의 퇴사직전 수수료 미지급건을 지급하지 않고
안고 있을테니 정민수사원과 저희가 다시금 합의점을 잘 찾아서 알려주면 그때 수수료를 지급해 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정민수사원은 경찰대학출신으로 법을 너무 잘알아서 수수료를 저희에게 그냥 주었을경우 되려 법적으로
걸고넘어질것 같다는 거였습니다
이게 정민수사원이 안나왔을때 저희에게 해줄 수 있는 최대점이라니 어의가 없었습니다.
정민수사원과의 일도 문제고 말을바꾸고 약속도 매번 어기는 이사람과 대체 어떤합의점을 어떻게 내라는건지..
마들 대리점의 책임자급의 사람들이 한다는 말들이 정말 어의없는 말들이었고 강석우 소장님의 말씀으론 정민수사원이 근무하며 정찰제 외 판매로 수많은 문제를 일으켜서
강제퇴사를 시켰다는 사람들이 저희들의 고통은 전혀 알아봐주지 않고,
속아서 산것은 인정하나 개인적인 문제지 회사는 아무상관없다란 식의 대응이 정말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현대자동차 정식 영업점에서 고객응대를 이런식으로 해도 무방하단것이 화가나서 어떤 방법으로던 금전적손해나 영업점의
고객 처리 대응에 대해 어떤 방법으로라도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도대체 저희가 이곳에 가서 위안을 받은일이 전혀 없습니다. 또 다시 민원을 현대자동차 고객센터에 말씀드렸지만 삼자대면을 다시한번해보지
않겠느냐 입니다. 또 정민수사원이 않나오면 어쩌냐는 물음엔 전혀 답을 못해주더군요.
아직도 민원중에 있지만 너무 답답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참고로 각서는 이사준비과정에 짐을 쌓아둔터라 찾아내지 못했고 사실 어디에 두었는지 의문이지만 지금까지의
통화내용과 마들대리점 방문시 40여분정도의 분쟁내용은 모두 녹음해 두었습니다.
꼭 억울한 사연에 도움을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댓글 1

담당자 0000-00-00 00:00:00
중고차구입하는 과정에서 가격이 165만원이여서 입금을 했는데 뒤늦게 70만원정도만 나온다고 하면서 나머지금액은 환불해준다고 해놓고90만원만 입금하고 나머지는 차일피일 미루고 있으니 얼마나 황당하시고 답답하시겠습니다. 해당 담당자분이 해결 의사를 보이지 않을 시 법적으로 해결 방법이 없겠으며 법률 관련 자문 필요시 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를 통해 자문 구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저녁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