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내리리에 있는 차이양이라는 배달집에서
품명 : 차이양도시락이라는 것을 저 포함 학생 6명과 시켜 먹었습니다.
제 도시락에서 함박스테이크를 먹던중 입에서 이물질이 느껴져서 뱉어보니 철수세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전화를 하여 "스테이크에서 철수세미가 나왔다" 라고 말하니 "그거 혹시 치킨 쪽에서 나왔죠"?
라고 말하였고 통화가 끝나기 전까지 사과의말 한마디가 없었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직접와서 그냥 죄송하단 말 한마디면 도시락 4천원 환불만 받고 넘어 가려했으나,
오자마자 돈을 그냥 주면서 진심이 담긴 사과의말 한다마디 없이 "공장에서 잘못 나왔나 보다"라고 말했습니다. 너무 불쾌한 나머지 그럼 공장이름을 알려달라고 하니 대답이 없었습니다.
제가 "여름 방학 때도 자주 시켜먹었던 단골이었고 학생이기전에 저희는 소비자이고, 손님 입장인데 왜 사과말씀한마디 안해주시냐" 그냥 진심으로 말만 해주시면 넘어가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오히려 반말을 하며 " 왜이렇게 까칠하게 구냐" 라고 하였고 " 집에서 음식해먹어도 한번씩 나오는건데" 라고 오히려 반박을 하였습니다. 솔직히 26년간 저희집 어머니가 해주시는 밥을 먹으면서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 저 이지만 이번 사장님의 태도는 너무나 불쾌했고 오히려 당황 스러워서 더 이상 말을 이어 가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그분의 태도를 보고 불쾌했고 더이상 대화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고, 제가 알아서 하겠다 라고 말하고 자리를 떠났고 그 사장님도 그냥 한숨을 쉬며 돈4천원만 책상에 나두고 그냥 가버리더군요.
이런일이 처음이여서 솔직히 당황스럽고 그냥 철수세미 하나정도니까 먹고 넘어 가려고했는데 이건 도저히 아닌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많이 시켜먹는 곳인데 더이상 다른학생들의 피해가 없길바라고 사장님의 태도에 대해 고발을 해야 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증거 사진은 첨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