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 육군이 군 복무 중 숨진 사망자나 부상자 275명에게 이라크에서 복무하라는 통지서를 최근 잘못보냈다고 미국 언론이 6일 보도했다. 미 육군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직후 장교 5천100명에게 이라크 현지 복무에 복귀하라는 통지서를 발송했는데 이들 중 75명은 이미 사망했으며, 다른 200여명은 부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 육군은 이처럼 통지서가 잘못 발송된데 대해 유가족 및 부상자와 그 가족들에게 사과할 예정이라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KT, 정권 바뀔 때마다 CEO 교체 이번에도...구현모·김태호 등 하마평 크래프톤 3분기 누적 영업익 1조519억, 8.8%↑...'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 매출은 분기 최대 삼성바이오로직스, 올해도 수주기록 다시 썼다...선제적 투자 성과 톡톡 LX하우시스, 박장수 CFO 부사장 승진...중장기 재무 구조 강화 성과 인정받아 김영섭 KT 대표, 연임 포기...5일 차기 대표 공개 모집 개시 카카오페이, 3분기 영업이익 158억 원....금융자회사·데이터 기반 플랫폼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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