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용덕)은 한국은행이 추진 중인 10만원 고액권 발권 계획과 관련, 화폐 도안으로 고구려 광개토대왕 영정을 활용해달라고 한국은행에 공식 제안했다고 15일 말했다. 재단은 "광개토왕은 우리 역사상 최대로 영토를 확장한 인물로 화폐에 영정을 새기면 고구려인의 웅대하고 드높은 기상을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제안 취지를 밝혔다. 광개토왕 표준영정은 한국화가 이종상 화백이 1977년에 그린 것으로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 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업계 최초 2나노 GAA AP…엑시노스 2600 공개 이억원 금융위원장 “크레딧 빌드업으로 저신용자·금융소외층의 제도권 진입 적극 지원” 금융당국, 연기금 평가 기준에 코스닥 지수 반영 추진...“시장 경쟁력 제고” iM금융그룹, iM뱅크 은행장 최종 후보에 강정훈 부행장 추천 시민단체, KT 개인정보 유출 ‘질타’…“SKT와 동일 기준 적용” 소노아임레디, 웹어워드 코리아 2025 대상…맞춤형 회원서비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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