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상한 현역 군인이 집에서 요양을 하다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27일 오전 11시15분께 대전시 서구 갈마동 A(22) 하사 집 화장실에서 A하사가 가스배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43)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하사가 근무 중 허리를 다쳐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전역을 한달여 앞두고 있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롯데손보 '경영개선권고' 조치... 롯데손보 "평가자 주관 반영" 반발 한화그룹, 76명 신규 임원 선임...현장 중심 인재·1980년대생 발탁 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익 726억, 12%↑...백화점 호조에 면세점도 흑자전환 유한양행, 1조 기술수출됐다 반환된 ‘YH25724’ 임상 재개 금융위, 롯데손해보험에 '경영개선권고' 조치 의결 김승연 회장, '준우승' 한화이글스 선수단·스태프에 '오렌지색 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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