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일 오전 4시45분께 광주의 한 방송국 공개홀에서 모 용역업체 직원 A(27)씨가 3층 높이 난간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직원 B(62)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최근 빚이 많았다는 가족들의 진술로 미뤄 처지를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억원 금융위원장 "자본시장 매력도 높여야 환율도 안정…가계부채 안정적 관리 불가피" 삼성전자, 가전 최초 '제미나이' 탑재한 비스포크 AI 냉장고 공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정재계 주요 인사 잇단 회동...미래 먹거리 발굴 몰두 엔씨소프트, IP 경쟁력으로 실적 챙기고 성장 기반 구축 숙박앱서 호텔 예약후 1분 만에 취소했는데 '환불 불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쿠팡, 영업정지 처분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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