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북지방경찰청은 5일 인터넷을 통해 만난 청소년과 성매매한 혐의(미성년자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정모(53)씨를 구속하고 박모(28)씨 등 5명을 입건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돈을 받고 성관계를 가진 이모(17)양 등 청소년 3명을 입건해 범죄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에 의료지원 및 상담 의뢰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 등은 지난해 8월 말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만난 청소년들에게 5만~7만원씩을 주고 여관 등에 데려가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무신사, 소비 침체에도 2분기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비상경영 성과 톡톡 홈앤쇼핑, '한채영의 쇼핑코드' 론칭...패션·뷰티 스타일 영감 공유 대웅제약, "출시 1년 '에너씨슬 플래티넘' 생산량 2600만 캡슐 돌파" 현장 목소리 들은 김동연 지사, 관세 피해 기업 지원 협력사까지 확대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다양한 대체작물 육성 매우 절실해" 10대 건설사 현장서 안전관리 지적사항 213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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