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두산은 6일 이사회를 열고 ㈜두산 이오규 상무를 전무로, 두산인프라코어㈜ 이상하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6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두산 관계자는 "국내 마케팅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해 인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임원인사 내용. ◇㈜두산 ▲전무 이오규(李五揆) ▲상무 공한성(孔漢聖), 김강(金彊), 김진형(金眞亨) ◇두산인프라코어㈜ ▲전무 이상하(李相河) ▲상무 임항수(林恒洙)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패딩 충전재 오기재’ 반복... 소비자단체, 공정위에 신고 10대 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통 크게... 총 1470억 전달 금융위, 은행대리업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우체국에서 시중은행 대출상품 판매 이억원 금융위원장 "자본시장 매력도 높여야 환율도 안정…가계부채 안정적 관리 불가피" 삼성전자, 가전 최초 '제미나이' 탑재한 비스포크 AI 냉장고 공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정재계 주요 인사 잇단 회동...미래 먹거리 발굴 몰두
주요기사 ‘패딩 충전재 오기재’ 반복... 소비자단체, 공정위에 신고 10대 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통 크게... 총 1470억 전달 금융위, 은행대리업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우체국에서 시중은행 대출상품 판매 이억원 금융위원장 "자본시장 매력도 높여야 환율도 안정…가계부채 안정적 관리 불가피" 삼성전자, 가전 최초 '제미나이' 탑재한 비스포크 AI 냉장고 공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정재계 주요 인사 잇단 회동...미래 먹거리 발굴 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