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양수리별빛바다 그 이름이 너무나 예뻐서 찾아간 펜션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 듯 반짝이는 밤하늘 별들도 너무 아름다웠지만 자고 일어나 창문을 여니 밤사이 소리없이 내려 소복히 쌓인 눈 마치 먼 북쪽나라 어느 설국에 온 듯 정말 행복한 여행이었답니다 < 출처 : 다음 jsm1015님 >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웅제약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 세계 최대 시장 중국 허가 뚫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핵심 광물 탈중국 이끈다...희소금속 생산·자원순환 드라이브 日 오사카경제대 교수·학생들 롯데 신격호 창업주 유산 둘러봐 대우건설, 울산 현장 근로자 사망 사고에 사과…"전 현장 특별점검 실시" 동아쏘시오홀딩스, 가뭄으로 어려움 겪는 강릉 지역 시민 위해 생수 40만 병 지원 김동연 지사, 경기도청 공무원 3개 노조와 단체교섭 개시 상견례..."단일 교섭안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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