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해외 쇼핑몰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는 과일 맛이 나는 속옷. 일명 ‘캔디 브라'라는 제품으로 사탕을 기본 재료로 브래지어와 팬티 등을 제작ㆍ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색적인 상품에 많은 소비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 쇼핑몰 측은 실제로 속옷 기능과 달콤한 330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다목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ㅎㅎ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롯데손보 '경영개선권고' 조치... 롯데손보 "평가자 주관 반영" 반발 한화그룹, 76명 신규 임원 선임...현장 중심 인재·1980년대생 발탁 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익 726억, 12%↑...백화점 호조에 면세점도 흑자전환 유한양행, 1조 기술수출됐다 반환된 ‘YH25724’ 임상 재개 금융위, 롯데손해보험에 '경영개선권고' 조치 의결 김승연 회장, '준우승' 한화이글스 선수단·스태프에 '오렌지색 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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