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1일 0시30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육군부대 화장실에서 마모(21)일병이 목을 맨 채로 동료 사병에 의해 발견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군부대 관계자는 "발견 즉시 응급조치해 현재 호흡.맥박은 정상이지만 아직 의식은 없다"면서 "사병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식기세척기 녹슬면 유상수리?…LG전자는 무상, 삼성전자·쿠쿠는? [단독] 중국 로봇청소기 라이드스토, '없는' 고객센터 번호 버젓이 안내 양종희 KB금융 회장, 경영목표 완수하며 1등 입지 굳혀 [따뜻한 경영] 헌 옷이 환경교육 키트로...GS리테일 ‘업사이클링 친구’ 성무용 iM증권 대표, 부동산PF 부실 털고 영업익 1000억 '청신호' 교보생명, 저축성보험 초회보험료 3조 원 돌파, 54%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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