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 사진은 독자가 본보 테마사랑방에 올린 것입니다. 중국 황산 매표소 입구입니다. 키 재는 표시를 해놓았는데요. 중국에서는 키높이를 아이들 입장료 기준으로 삼는답니다. 우리나라처럼 아이가 7살이다, 10살이다 싸울 필요 없이 키를 재서 입장료를 부과한다는데 공평한 것인지? 불공평한 것인지?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패딩 충전재 오기재’ 반복... 소비자단체, 공정위에 신고 10대 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통 크게... 총 1470억 전달 금융위, 은행대리업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우체국에서 시중은행 대출상품 판매 이억원 금융위원장 "자본시장 매력도 높여야 환율도 안정…가계부채 안정적 관리 불가피" 삼성전자, 가전 최초 '제미나이' 탑재한 비스포크 AI 냉장고 공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정재계 주요 인사 잇단 회동...미래 먹거리 발굴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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