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천 계양경찰서는 새벽시간대 혼자 다니는 여성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강간)로 정모(24)씨를 14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3월 31일 오전 5시께 인천 계양구 작전동 한 아파트에서 혼자 귀가하던 A(23.여)씨를 화단으로 끌고가 성폭행했으며 2005년 12월 23일 오전 5시께 인천 부평구 주택가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지난 1월 2건의 강간미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가 DNA검사를 통해 성폭행 1건과 성추행 18건 등의 범행이 추가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 민원 52% 급증…모바일뱅킹·인터넷은행·생보사 불만 잇따라 네오플 노사 갈등 격화...네오플 "연봉 업계 상위권" vs. 노조 "성과급 미지급"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신임 대표이사 내정 낙동강 유역 피해주민들 영풍 석포제련소에 집단소송...“법의 심판 받아야”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비밀·국가핵심기술 유출 행위에 강력한 법적 대응" 참좋은여행, "삼천리자전거 타고 유럽 여행하세요"...8박 10일 414km 코스
주요기사 금융 민원 52% 급증…모바일뱅킹·인터넷은행·생보사 불만 잇따라 네오플 노사 갈등 격화...네오플 "연봉 업계 상위권" vs. 노조 "성과급 미지급"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신임 대표이사 내정 낙동강 유역 피해주민들 영풍 석포제련소에 집단소송...“법의 심판 받아야”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비밀·국가핵심기술 유출 행위에 강력한 법적 대응" 참좋은여행, "삼천리자전거 타고 유럽 여행하세요"...8박 10일 414km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