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넥센타이어(회장 강병중)가 힘겨웠던 2분기를 지나 밝은 3분기로 나왔다. 넥센타이어는 3분기 매출액 2천892억원, 영업이익 30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정신없이 치솟던 원자재가격이 안정을 찾으면서 영업이익이 많이 회복됐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255억원) 대비 20.3% 증가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안재성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재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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