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넥센타이어(회장 강병중)가 힘겨웠던 2분기를 지나 밝은 3분기로 나왔다. 넥센타이어는 3분기 매출액 2천892억원, 영업이익 30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정신없이 치솟던 원자재가격이 안정을 찾으면서 영업이익이 많이 회복됐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255억원) 대비 20.3% 증가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안재성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재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단독] 엔진오일 증발하는 혼다 오토바이, 소비자 안전 위협 현대카드 2연속 '양호', 우등생 입증...롯데카드·하나캐피탈 '미흡' 라이나생명만 '양호', 한화·NH농협·ABL·AIA생명 '보통' SK실트론 품게 된 두산그룹, 9년 만에 총자산 30조 몸집 회복 신한은행· 토스뱅크 '미흡'...우리·수협·광주은행·케이뱅크는 '보통' NH투자·삼성·대신·유안타증권 '미흡', 소비자보호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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