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완도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실과소 서무담당과 읍면 총무담당 31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교육을 주재한 이 진 부군수는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의 성장동력인 해양생물산업과 해양관광․레저산업을 적극 유치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승국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단독] 엔진오일 증발하는 혼다 오토바이, 소비자 안전 위협 현대카드 2연속 '양호', 우등생 입증...롯데카드·하나캐피탈 '미흡' 라이나생명만 '양호', 한화·NH농협·ABL·AIA생명 '보통' SK실트론 품게 된 두산그룹, 9년 만에 총자산 30조 몸집 회복 신한은행· 토스뱅크 '미흡'...우리·수협·광주은행·케이뱅크는 '보통' NH투자·삼성·대신·유안타증권 '미흡', 소비자보호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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