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대표 강대석)는 해외주식 거래가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할인해주는 '스노우볼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해외주식 고객 중 올해 거래가 없었던 고객이 이벤트 기간에 거래 시 10~50% 누적해 수수료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는 올해 1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글로벌 사업부 윤병민 부장은 "투자자들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은 많은 상황이며 앞으로 시작될 선강퉁에 대한 기대도 높다"며 "거래할수록 수수료 할인 혜택이 누적되는 스노우볼 이벤트가 많은 고객들이 해외 주식에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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