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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휴가 후유증, 안마의자의 다양한 기능으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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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휴가 후유증, 안마의자의 다양한 기능으로 극복”
  • 조지윤 기자 jujunn@csnews.co.kr
  • 승인 2016.08.19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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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여름휴가 후유증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안마의자를 추천했다.

장시간 운전으로 온몸의 근육이 뭉쳤다면 바디프랜드의 ‘휴식모드’로 전신을 전체적으로 마사지하며 주무름 안마의 마사지 방식을 적용해 몸의 피로를 풀어주도록 권했다.

[바디프랜드] 팬텀 (2).jpg
올여름 휴가를 골프를 치며 보낸 소비자들에게는 골프모드를 추천한다. 골퍼들에게 필수적인 어깨, 허리 피로를 풀어주는 이 기능은 슈퍼카를 모티브로 한 ‘렉스엘’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라오’ 등에 탑재돼있다.

생활 리듬의 변화로 수면장애에 시달리고 있다면 ‘수면모드’를 권한다. 바디프랜드의 특허 기술 중 하나인 수면안마는 30분 동안 등받이의 각도와 안마의 강도가 조절되면서 숙면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다.

레포츠나 해외여행을 즐기며 평소보다 많이 움직였다면 가장 먼저 다리가 피로하기 마련이다. 이럴 때엔 ‘프레지던트플러스’ 제품을 추천한다.

프레지던트플러스는 바디프랜드의 ‘하지정맥류 예방 및 종아리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온열 마사지 전동 안마의자’ 특허가 적용된 유일한 제품이다. 종아리 부분에 탑재된 면상발열체가 다리부를 따뜻하게 감싸줘 온열 마사지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여름 휴가를 다녀온 뒤 되려 피로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며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에 편히 앉아 마사지를 받다 보면 휴가 후유증을 보다 쉽고 빠르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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